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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s Home Cook : 강된장 만들기, 강된장 레시피, 집된장으로 만드는 강된장, 초간단 강된장 만들기 (+양배추 삶는 방법, 양배추 삶는 TIP)

by 밍쿵이 2020. 6. 2.

안녕하세요!

ming 입니다.

오늘은 며칠 전에 집들이 요리(?)로 만들어 보았던

강된장 레시피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매 번 레시피를 올리다보니

요리고수로 비춰질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완전 요리 초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서

많은 요리들이 뚝딱뚝딱 만들어 질 때 쯤

이 기록들을 보면 미소가 지어지겠죠 :)

 

먼저 재료부터 알려 드릴게요.

사실 강된장에 들어가는 재료는 딱히 정해진 게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냉장고를 탈탈 털고, 오전에 장 몇 가지를 급하게 더 봐서 준비했어요!

 

다진마늘, 참기름, 호박, 표고버섯, 양파, 청양고추, 새송이버섯, 찌개용 두부, 집된장, 고추가루, 쌀뜨물 입니다. 

 

(대파나 다른 야채들을 더 넣어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 먼저 다진마늘과 참기름 1큰술을 넣고 볶아 줍니다.

 

-마늘향이 올라오고 어느 정도 볶아진 느낌이 들면

호박, 표고버섯, 양파, 청양고추, 새송이버섯을 아주 잘게 썰어서 준비해 준 후 함께 볶아줍니다.

식용유나 올리브유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 그리고 집된장을 넣어 줍니다. 

저는 1큰술 넣었다가 좀 부족한 것 같아서 반큰술 정도 듬뿍 더 넣어줬습니다. 

 

 

 

 

- 수분이나 기름이 없으니까 맨 처음에는 퍽퍽한 느낌이 들지만

계속 약불 혹은 중불에서 잘 섞어주며 볶다 보면 야채에서 수분이 나옵니다. 

 

 

 

 

- 저는 고추가루도 듬뿍 넣어줬어요! 

1큰술 반 정도 넣어준 것 같아요.

 

 

 

 

- 그리고 미리 준비해 둔 쌀뜨물을 넣어 줍니다. 

 

 

 

 

- 이 정도 느낌으로 부어 주시고 계속 저어 주세요.

 

 

 

 

- 모든 것들이 다 조화로워 질 때 쯤 

미리 잘게 잘라둔 찌개용 두부를 넣어 줍니다.

좀 작게 잘라야 먹기가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찌개가 아니라 강된장이니까요!

 

 

 

- 완성되자마자 친구들이 도착해서

뚝배기에 옮겨 담은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어요.

뚝배기에 옮겨 담고 밥에 열무김치 올려서

강된장 넣고 슥슥 비벼서 엄청 맛있게 먹었답니다.

양배추도 같이 준비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양배추 삶기 팁을 알려 드릴게요!!! ㅋㅋ

물에 삶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5분만 돌린 후에 찬 물로 씻어서 그냥 드시면

삶은 것 처럼 맛있답니다! 

삶은 것 보다 더 아삭아삭한 것 같고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도 어디서 들은건데 좋은 정보라 공유합니다. 

양배추 삶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아무튼 강된장..손은 많이 가지만 뚝배기 한 그릇에 담겨져 나오니

뭔가 아웃풋이 초라해 보였으나...

다들 맛있다고 극찬해주어서

뿌듯했던 요리였답니다.

요리라는 게 다 그런거 같아요.

쏟는 정성과 시간에 비해 아웃풋은 너무 단촐한 거..........

그래서 먹어주는 사람의 반응, 리액션이나 

짧은 말 한마디에 더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요. 

흐흐

 

아무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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