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ng 입니다.
요즘 다시 티스토리를 시작했어요!
한동안 일하고, 노느라 바빠서 블로그 관리에 소홀했네요.
나름 열심히 즐겁게 신혼생활 즐기며 지내고 있었는데
공유하지 못한 순간들이 아쉽네요 -
앞으로는 잘 기록해 보도록 할게요.
약속!
오늘은 유통기한이 거의 다 된 소세지들을 처리하기 위해
만들었던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소세지야채볶음은
밥 도둑이기도 하고, 술 도둑이기도 하지요.
ㅋㅋㅋㅋㅋ
신랑이 워낙 소세지를 좋아해서
냉장고에 잔~뜩 사다놨는데 먹어도 먹어도 소세지가 줄어들지가 않다보니
결국 유통기한 임박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밥 도둑 소세지야채볶음을 만들어서 반찬으로 먹기로 했답니다.
만들다 보니 두 가지 버전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양념이 있는 소세지야채볶음이 목표였어요.
재료: 비엔나 소세지, 양파, 당근, 감자, 마늘, 다진마늘, 생강가루, 케찹, 설탕,진간장, 올리브유
재료는 간단해요!
- 먼저 비엔나 소세지에 모양을 내 줍니다. 칼집을 내 주시면 되고, 자유롭게 칼집을 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쭈꾸미처럼 내 주기도 하고, 그냥 간단하게 칼집을 내 주기도 했어요.
이게 생각보다 꽤 오래 걸리는 작업이더군요 ㅋㅋㅋ
양은 한 500g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아예 한 봉지 그대로 남았었고, 1/4 정도 남은 소세지까지 합쳤으니까요!


- 감자와 당근 양파를 채 썰고, 마늘은 편썰기로 준비해 줍니다.
생각보다 마늘이 적어서 저는 다진마늘도 별도로 넣었어요!
다진마늘을 넣으면 마늘과 올리브유가 만나면서 약간 마늘기름같은 느낌이 나고
향이 더 짙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마늘이 많다 하더라도 다진마늘을 넣어주시는 걸 추천합니다^^

- 양념을 만들어 볼게요!
케챱 6큰술, 간장 3큰술, 설탕 3큰술, 생강가루 1/2큰술을 넣고
섞어 주시면 됩니다.
근데 저는 양념 양이 좀 많았어요!
이유는... 갑자기 계획이 변경되어서 절반만 양념을 해 줬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셔서 양조절 하세요!


- 편썰은 마늘과 다진 마늘을 올리브유에
볶아 줍니다.


- 다진 마늘이 약간 타는 느낌이 날 정도로..
그래야 마늘향이 고소하게 퍼져요.

- 그리고 양파를 넣고 볶아 주세요!
양파가 살짝 투명해질때까지!!

- 감자랑 당근도 넣고 볶아 줍니다!


- 후추도 넣어줄게요!!

-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서 먹어보니
여기까지만 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신랑한테 한 입 주니까 이대로 먹고 싶다고
너무 맛있다고....ㅋㅋㅋ
그래서 절반을 덜어냈어요!
ㅋㅋㅋㅋㅋㅋ
두 가지 버전으로 먹으려구요....


- 남은 소세지 볶음에는 아까 만들었던 양념장
반 정도 넣고 조림하듯이 볶아줬어요!
이것도 맛있더라구요 ㅋㅋ
생강가루를 넣었더니 감칠맛이 나요 ㅋㅋ

- 이렇게 두 가지 버전의
소세지야채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밥도둑이 따로 없는 반찬 ㅋㅋ
맛있게 잘 먹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맛있게 드셔보세요!!
'ming's Home C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ing's Home Cook : 마늘장아찌 만들기 (1차 숙성? 1차 절임? 식초물 절임?), 유리병 열탕 소독 방법, 마늘 장아찌 간장 식초 추천 (0) | 2020.09.14 |
|---|---|
| ming's Home Cook : 전기밥솥으로 그릭요거트 만들기, 요거트 만들기 (0) | 2020.08.31 |
| ming's Home Cook : 오징어볶음 레시피, 백종원 오징어볶음 레시피, 오징어 손질법 (0) | 2020.06.24 |
| ming's Home Cook : 감자전 만들기 (백종원 감자전, 감자채전) 감자전 레시피 (0) | 2020.06.02 |
| ming's Home Cook : 고구마 에어프라이어 겉바속촉 레시피 완전 꿀맛 (9) | 2020.05.20 |
댓글